top of page

전립선비대증 수술, '이것' 절대 하지 마세요! 전립선비대증 시술+수술 총정리

  • 11분 전
  • 3분 분량

40대부터 시작되는 전립선 변화, 60대라면 꼭 확인하세요

남성이라면 나이가 들면서 한 번쯤 들어보게 되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전립선비대증입니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쪽에서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남성 생식기관으로, 나이가 들면서 크기가 점차 커질 수 있습니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압박하면서 소변을 보는 데 여러 가지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소변을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소변을 본 뒤에도 남아 있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밤에 여러 차례 화장실에 가는 야간뇨도 흔한 증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전립선의 크기와 증상의 정도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이 크게 커졌더라도 증상이 가벼운 사람이 있는 반면, 크기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도 요도를 많이 압박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왜 생길까요?

전립선비대증은 단순히 소변을 참아서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호르몬 변화와 전립선 조직의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비만, 운동 부족, 대사 건강,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년 이후에는 단순히 소변을 잘 보는지 정도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소변 줄기의 변화, 야간뇨, 잔뇨감, 배뇨 횟수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비대증은 무조건 수술해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모든 환자에게 처음부터 시행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생활습관을 조절하면서 경과를 관찰할 수 있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하다면 약물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를 통해 소변의 흐름을 개선하거나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는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약을 사용해도 증상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수술적 치료를 검토하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

수술 여부는 환자의 증상과 검사 결과, 전립선 크기, 요로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정도의 배뇨 증상이 지속되거나,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요폐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요로감염이나 방광 기능 저하,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립선 크기 하나만 보고 수술을 결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전립선비대증 수술 방법

과거에는 절제경을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됐습니다.

최근에는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수술 및 시술 방법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거나 축소하는 여러 최소침습 치료법 등이 있습니다.

각 방법마다 장점과 단점이 다르고 전립선의 크기와 모양,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 사람이 어떤 수술을 받았다고 해서 자신에게도 동일한 방법이 가장 적합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수술 후에는 무엇이 달라질까요?

수술의 가장 중요한 목적 가운데 하나는 막혀 있던 소변의 흐름을 개선하고 배뇨 증상을 줄이는 것입니다.

다만 수술 직후에는 소변을 볼 때 불편하거나 빈뇨가 나타날 수 있으며, 회복 과정에서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수술 방법에 따라 출혈, 감염, 요실금, 사정 변화 등 여러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 전에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성생활에 관심이 있는 남성이라면 수술 전 성기능과 사정 기능에 미칠 수 있는 영향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와 불안도 남성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생각해볼 부분이 있습니다.

현대인은 과거보다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스트레스와 불안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걱정, 직장 문제, 인간관계, 수면 부족 등이 반복되면 몸의 긴장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수면과 운동, 식습관뿐 아니라 성욕이나 성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배뇨 문제와 성기능 문제가 함께 나타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다시 불안과 스트레스가 커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립선 건강을 관리할 때 단순히 전립선의 크기만 바라보기보다는 수면, 체중, 운동, 스트레스 관리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립선 건강, 너무 늦기 전에 확인하세요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배뇨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넘겨서는 안 됩니다.

소변 줄기가 눈에 띄게 약해졌거나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가고, 소변을 본 뒤에도 잔뇨감이 지속된다면 비뇨의학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비대증 수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무조건 겁을 먹기보다는 현재 증상의 정도와 검사 결과, 약물치료 가능성, 수술 방법 및 예상되는 부작용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전립선의 크기 자체가 아니라 현재 소변을 얼마나 불편하게 보고 있는지, 방광과 신장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지, 그리고 삶의 질이 얼마나 떨어지고 있는지입니다.

40대 이후부터는 작은 배뇨 변화도 관심 있게 살펴보고, 50~6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전립선 건강을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전립선 건강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화장실을 편하게 이용하는 것뿐 아니라 중년 이후의 활력과 삶의 질을 관리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일반적인 내용이며, 전립선비대증의 진단이나 수술 여부는 개인의 검사 결과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댓글


하나약국

하나약국 대표:홍 승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2-3521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5, 3층 (을지로1가)  이메일:  hanayakguk@gmail.com

Copyright © 하나약국.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