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 피로회복의 끝판왕! 저녁에 하면 다음날이 가뿐!
- Park Jiho
- 2025년 12월 18일
- 2분 분량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다 보면 다리가 쉽게 무겁고 피로해집니다. 이는 하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종아리는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여 ‘제2의 심장’이라 불립니다. 오늘은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혈액순환운동과 종아리 강화운동을 단계별로 소개합니다.
혈액순환이란?
혈액순환이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동맥과 정맥을 따라 전신을 순환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원활해야 산소와 영양소가 근육과 장기로 잘 전달되고, 노폐물은 빠르게 배출됩니다. 혈액순환이 떨어지면 다리 부종, 냉증, 피로가 쉽게 나타나며 장기적으로는 하지정맥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한 혈액순환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종아리 강화운동 첫번째 ➡ 까치발 들기
까치발 들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종아리 강화운동입니다.
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르게 섭니다.
천천히 발뒤꿈치를 들어 올려 까치발이 됩니다.
2초 유지 후 다시 내려옵니다. 이 동작을 15~20회, 3세트 반복하면 종아리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혈액을 위로 밀어 올려 혈액순환운동 효과를 높여줍니다.
종아리 강화운동 두번째 ➡ 조깅, 달리기
조깅이나 가벼운 달리기는 전신 혈액순환운동 중에서도 하체 순환에 특히 좋습니다. 일정한 리듬으로 발이 지면을 차면 종아리 펌프 작용이 활발해져 정맥혈의 흐름이 개선됩니다. 처음에는 10분 정도의 가벼운 조깅으로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종아리 자극운동 ➡ 발목펌프운동
발목펌프운동은 앉아서도 가능한 종아리 자극운동입니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뻗습니다.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겼다가 멀리 밀어냅니다.
좌우 번갈아 20~30회 반복합니다. 이 운동은 종아리 근육과 발목 관절을 동시에 자극해 부종 완화와 혈액순환운동 효과를 줍니다.
하체 피로 순환 ➡ 발바닥치기
발바닥치기는 하체 피로 회복에 탁월한 혈액순환운동입니다.
바닥에 앉아 양발을 마주 댑니다.
발바닥이 서로 닿도록 가볍게 두드립니다.
100~300회 정도 반복합니다. 발바닥의 반사구가 자극되면서 다리 전체가 따뜻해지고 하체 순환이 개선됩니다.
마무리
혈액순환운동은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까치발 들기, 조깅, 발목펌프운동, 발바닥치기만 꾸준히 실천해도 종아리 강화와 하체 피로 개선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의 작은 습관이 다리 건강과 전신 컨디션을 크게 바꿉니다. 오늘부터 혈액순환운동으로 가벼운 하체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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